스케치할 당시에는 연못위에 떠도는 하얀 꽃잎을 표현하는 옷이였는데
지금와 다시 보면 제대로 표현을 한건지....
그건 좀 의심스럽지만.ㅎㅎㅎㅎ
그 때 공을 많이 들여서인지...
지금 봐도 예쁜 옷인건 분명하여
이왕 만들어놓은거 그당시에 패턴을 다시 찾아 재정비에 들어갑니다.
레글런 풀오버 스타일에
단부분과 크로쉐 꽃잎은 다른 실을 사용하여
청량감과 예술성을 높였어요.
원작실= 지디프라 뷰티코튼, 랑 콰트로 화이트해당량
도안, 비즈 약간
코바늘, 대바늘 미포함
59000 => 47,200
67000 => 53,600
75000 => 60,000